셀프 인테리어는 처음이라 불안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에게 업체 선정은 더욱더 어려운 일이었죠. 업체가 나를 속이지는 않을지, 실력은 좋을지, A/S는 잘해줄지 등이 걱정이었어요.
 

네이버 셀프 인테리어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정보를 많이 보고 공부하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우스텝도 카페에서 처음 알게 된 거예요.

여러 업체에 문의해봤지만, 하우스텝은 동네 가게보다 훨씬 믿음이 갔어요. 벽지 샘플북, 쇼룸, 친절한 상담 덕분에 막연한 걱정과 불안함이 해소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