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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라서 참고 살기 싫었어요. 잠시 살아도 내 집이니까 제 취향대로 꾸미고 싶었거든요. 집이 심심하지 않길 원해서 싱크대, 현관문, 신발장에 포인트를 줬어요.
*위 견적은 시공현장 및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