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배랑 필름 시공만 알아보고 필요한 부분만 바꿨어요. 도배하는 곳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하우스텝을 알게 되었어요. 간편하게 견적을 볼 수 있었고 동네 인테리어 업체보다 저렴해서 선택했어요.
TV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나 인테리어 잡지를 참고해서 자재를 골랐어요. 결론은 화이트 색상이 깔끔해보여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꾸미고, 가족들이 블루컬러를 좋아해서 작은 방 두개에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줬어요.
*위 견적은 시공현장 및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