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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다 보니 인테리어를 한다는 게 부담됐지만, 벽과 바닥이 여기 저기 손상되어 바꿔야만 했어요.
신혼 때처럼 가구를 새로 사는 건 없어서 원래 갖고 있던 가구에 컬러를 선택했고, 짙은 그레이 컬러의 가구와 소품에 맞춰 한 두톤 밝은 라이트 그레이로 도배했어요.
*위 견적은 시공현장 및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