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vs 필름 vs 교체, 문을 바꾸는 최선의 방법은?

 

 

체리색, 우드색...

그냥 참고 살려고요?

 

 

 

문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1) 페인트나 2) 인테리어 필름을 덧발라 리폼 하거나, 아예 새 문으로 3)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 문으로 바꾸는 게 단연 좋습니다. 인테리어 예산이 넉넉하다면 말이죠.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시공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가성비 갑, 셀프 페인트 시공


페인트 시공은 최근 셀프로도 많이 도전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비용은 자재+공구 구매비 포함 약 10만원 내외. 엄청 저렴하죠? 하지만 노동은 본인의 몫입니다. 부속품 해체부터 보양작업, 사포질, 밑작업 등 모든 작업을 혼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 실패 위험도 큽니다. 한번 칠하면 돌이킬 수 없거든요.

 

 

 

 

알면 알수록, 셀프 성공률 UP!

- 페인트 덧칠 전, 건조는 완벽하게!

- 접착력을 더욱 높이려면, 젯소 or 프라이머 바르기

- 마스킹 테이프는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떼기

 

 

 

 

한번 붙이면 5~10년은 거뜬!
인테리어 필름 시공

 

쉽게 말하자면, 인테리어 필름 시공은 문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입니다. 페인트 시공보다 비용은 좀 더 비싸며 내구성이 훨씬 좋아 한번 붙여 놓으면 5~10년은 거뜬합니다. PVC 재질이라 물에 강하고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시공 기간은 보통 하루면 충분!

 

 

필름 시트지의 색상과 패턴은 꽤 다양합니다. 기본 솔리드 컬러부터 패브릭 패턴, 메탈 패턴, 우드 패턴 등 과거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필름 시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순 컬러 리폼이라 부서진 문, 썩은 문 등 수명을 다한 문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시공 업체에 맡겨도 불가능합니다

필름은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지만 퀄리티는 보장하지 못합니다. 티끌 하나에도 예민한 자재라 기포가 생기거나 떨어지기 쉽습니다. 셀프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면 알수록, 셀프 성공률 UP!

 

- 프라이머 작업으로 필름지 부착력 UP!

- 추운 날씨에는 프라이머 비율을 더욱 높여 사용

- 필름지 10~20cm 더 넉넉히 자르기

 

 

 

 

맞춤 주문 제작, 방문 교체

 

방문 교체는 말 그대로 방문과 문틀을 전부 새로 교체하는 시공입니다. 자재도 비쌀뿐더러 방 입구 사이즈에 맞게 주문 제작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최소 7일 전에는 실측하고 계약을 진행해야 하며 시공 비용은 문/문틀 4세트 기준 약 140만 원입니다. 

 

 

필름이나 페인트 시공으로 해결이 안 될 때, 문의 장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방문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단, 방문 교체를 마음먹었다면 도배와 바닥재 교체는 필수! 철거할 때, 벽과 바닥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은?

 

어떤 방법으로 방문을 바꿀지 결정하셨나요? 조금 더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알고리즘을 만들어 봤습니다. 위쪽 질문의 대답부터 따라가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시공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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